학문

항이뇨 호르몬은 항상 분비가 되는 상태인가요? 그리고 오줌이 마려울 때 참으면 안마려운 이유가 뭔가요?

물 많이 마시면 항이뇨 호르몬 분비가 적어지는건가요 되지 않는건가요

만약 적어지는거면 항이뇨 호르몬은 항상 분비가 되고 있는 상태인가요?


물 많이 마셔서 오줌이 마려울 때 잠깐 시간이 지나면 안마려울 때가 있는데 이건 항이뇨 호르몬이 분비가 됨으로 일어나는 현상인가요 아니면 다른 작용이 일어난 것인가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홍성택 과학전문가입니다.

      항이뇨 호르몬은 신장에서 분비되는 호르몬으로, 항이뇨 호르몬의 분비는 신장의 수분 흡수를 조절합니다. 항이뇨 호르몬은 항상 분비되는 것이 아니고, 신체의 수분 상태에 따라 분비량이 조절됩니다.

      오줌이 마려울 때 참으면 안 마려운 이유는 방광 내부의 신경 세포들이 신호를 보내어 뇌가 이를 해석하기 때문입니다. 이 신호는 방광이 가득 찼을 때 발생하며, 참는 것은 방광에 압력을 가해 신경 세포들이 더 강한 신호를 보내어 마려움을 느끼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