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충격기의 위력과 시중구매 가능여부

영화에서 나오는 전기충격기의 위력과 이러한 전기 충격기를 시중에서 구매가 가능한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신체가 서로 접촉되어 있는 상태에서 전기충격기를 가하면 서로 감전되지 않나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상희 전기기사입니다.

    일반적으로 테이저건으로 불립니다 

     몇 천 볼트에서 몇 만 볼트의 높은 전압을 사용하지만, 인체에 치명적인 상처를 입히지 않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대신, 순간적인 신경 마비를 일으켜 근육을 경련하게 만들어 상대방이 움직이지 못하게 합니다.

    전기충격기는 상대방을 일시적으로 무력화할 수 있으며, 약 5~10초 정도의 마비 효과가 발생합니다. 

    대한민국에서는 전기충격기와 같은 개인 방어 장비에 대한 법적 규제가 있으며, 개인이 자유롭게 구입하고 소지할 수 없습니다. 구매와 사용은 경찰청의 허가를 받아야 하며, 무단 소지 시 법적 처벌을 받을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박두현 전기기능사입니다.

    전기충격기의 경우 굉장히 높은 전압이 걸리기 때문에 근육을 일시적으로 마비시켜서

    상대를 기절시키는 원리입니다

    전압의 종류는 기기마다 다르며 접촉시간 또한 영향을 줍니다

    시중에서 구매하기는 쉽지 않을 것 같아요

    법적 규제가 있기 때문에 아마 영화에서 나오는 그런 전기충격기를 구하기는 쉽지 않을 겁니다

    마지막으로 말씀해주신 접촉여부는 당연히 두사람이 접촉해 있는 상태라면 두 사람 다 영향을 받을 수 있어요

  • 안녕하세요. 전기기사 취득 후 현업에서 일하고 있는 4년차 전기 엔지니어 입니다.

    전기충격기의 위력은 주로 전압과 전류에 따라 달라지며, 영화에서는 과장되어 표현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일반적인 전기충격기는 잠시 동안 상대를 제압할 수 있는 정도의 전력을 방출합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전기충격기를 개인이 소지하는 것이 불법이므로 시중에서 구매할 수 없습니다. 만약 필요하다면 법적으로 허가된 기관이나 보안 용도로 제한된 범위 내에서만 사용될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합니다.

    제 답변이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유순혁 전기기사입니다.

    전기충격기는 근육을 마비시키고, 일시적으로 신경을 마비시킬 수 있습니다.

    시중 구매는 국가마다 다르며, 한국에서는 구매가 불법입니다.

    신체가 접촉 상태에서 전기충격기를 가하면 대상자에게만 전류가 흐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