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태국에 한달 살기로 가고자 한다면 어느 지역이 최고로 좋을까요?
태국에는 여러 유명한 도시들이 즐비합니다.
방콕, 치앙마이, 푸켓, 파타야 등등이 있는데
60대 부부가 한달 살기를 하고자 하면
어디가 최선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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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의 답변이 있어요!
이건 개인취향이 중요합니다.
방콕은 도심이라서 쇼핑몰과 카페 맛집등이 많습니다.
대신 덥고 습합니다.
푸켓과 파타야는 방콕처럼 덥하고 습한건 비슷하지만
자연과 바다, 카페와 맛집이 많습니다^^
치앙마이는 바다는 없고 산이 많습니다.
11월~1월까지 날이 선선하고 건조해서 지내기 좋습니다.
방콕에 비해서 물가가 저렴하고 맛집과 카페가 많습니다.
한달방세도 50만원대면 괜찮은 방을 구할 수있습니다^^
제가 방콕 2주 푸켓 2주 치앙마이 한달살이를 해봤는데요
전 조용하고 한적한게 좋아서 치앙마이 한달살이를 했어요
동네 산책하듯 다니는걸 좋아하시면 치앙마이 추천드립니다.
질문해주신 태국에서 한달 살기에 대한 내용입니다.
태국 한달 살기를 하시고자 한다면
치앙마이를 한번 알아보실 것을 추천합니다.
비록 방콕에서 꽤 먼 거리에 위치하지만
은퇴 이민자들의 천국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