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적 기억을 잊지 않고 기억하는 심리
사람이 살다보면 과거를 추억하며 살잖아요,
그런데 여러 기억들이 있지만 세 살 배기 어릴 적이나 다양한 기억을 잊지않고 떠올리게 되는 이유는 뭘까요?
그것은 그 사람의 성향문제 인가요?
원래 사람들은 모두 기억을 잊지 않고 사나요?
안녕하세요. 전지훈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좋은 기억은 떠올리면 좋지요
하지만 나쁜 기억은 일부러 떠올리려고 하지 말고 빨리 잊길 바랍니다.
다 좋은 기억만 생각하시구요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기억에 대한 인상이 강렬하여 지속적으로 기억을 하기때문에 잊혀지지 않는 것입니다
만약 그것이 영향력이 없는 기억이고 자라나면서 계속 기억하려는 노력이 없다면 금방 잊혀질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김성훈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사람이 살아온 모든 내용을 기억할수는 없습니다. 특별하게 기억이 남는 부분이라거나 특정한 상황, 장소를 통해 떠올리게 되는 등으로 기억을 유지하는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이찬로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 입니다.
특정 순간을 기억하는 사람들은 많습니다.
어떠한 이슈가 뇌리에 박혀 잊혀지지 않는 것인데요.
특정 사람의 성향이라기 보다는 인간 모두가 경험하는 것들이기에
특별한 의미를 부여하지는 않습니다.
안녕하세요. 안장이심리상담사입니다.
세살버릇 여든까지 간다는 말은 꼭 맞는 말입니다
그시절에, 성장기에 했던 행동이
평생가기 때문입니다
기억력 또한 평생가기도 합니다
좋은 옛추억을 가지고 살아가는 건
행복이지요
현재 나를 재는 잣대가 되고
앞으로 나를 많이 성장해가는
원동력이 되기도 하죠
어린시절 여러가지 좋았던 일들 버리지 말고
앞으로 살아가는데
좋은 원동력이 되길 바랍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안녕하세요. 최면심리상담사 비다입니다.
강렬한 감정을 느꼈던 기억은 오래전이라도 기억하고 살아갑니다.
좋았던 기억은 다시 떠올리면 기분이 좋아져서 떠올리게 되고
잊고 싶어도 자꾸 떠오르는 기억은 그때 큰 충격을 받았다는 것입니다.
어릴적 기억을 너무 자주 떠올린다면 그때가 너무 좋아서 많이 그립거나
너무 힘들었기 때문에 지금까지 영향을 받고 있는겁니다.
안녕하세요. 이은별 심리상담사입니다.
사람의 뇌는 중요한것이 아니면 자연스럽게 사라지게 되어있습니다
허나이러한 기억이 남아있는다는것은 그때의 기억이 나에게 특별한 자극이되었거나 안좋은 경우라면 트라우마적 상황이 되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자신은 현재 느끼지 못하지만 그때는 신선한 충격이 있어서 이렇게 기억이 오래남을수있습니다
일반적으로는 중요하지 않은 기억은 자연스럽게 사라지는것이니 참고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