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한선옥 과학전문가입니다.
플라스틱은 석유에서 추출되는 원료를 이용하여 만드는 고분자 화합물이다
합성수지라고도 부른다
산성에 절대 녹지 않고 수산화나트륨용액에서도 견딘다
하지만 환경을 파괴하는 물질이기도 하다 플라스틱이 없었던 시절은 코끼리 상아를 이용하여 다양한 물건을 만들었지만 지금을 플라스틱때문에 아주 유용하게 사용되고 있지만 썩지 않는 다는 이유로 환경을 파괴하고 고래 나 바다거북등이 플라스틱 쓰레기를 먹고 있어 우리는 플라스틱 사용시 환경을 생각하고 사용해야 한다
값이 싸고 가공도 쉬어 우리생활에 아주 많이 다양하게 쓰인다 플라스틱은 열에 약하여 가열하는 제품에는 사용못한다
페트병은 플라스틱의 대명사로 잘 사용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