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드판도 이용해보고, 생활속에서도 숫자랑 한글을 열심히 알려주려고 하고는 있는데 쉽지가 않네요..
옆에서 부모님이 도와 주는 것보단 선생님이 와서 도와주는게 좋은걸까요? 고민이네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세 돌 정도 됐으면, 공부로 접근하면, 아이도, 부모도 서로에게 스트레스 이므로,
놀이 위주로 접근해야 합니다.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습득 할 수 있도록 한글동요나 숫자 동요도 자주 들려주시고,
교구 놀잇감으로 자주 놀게 해주셔야 합니다.
아이가 매일 보는 엄마 보다는 가끔 오는 새로운 환경을 대부분의 아가들은 좋아하므로, 선생님 수업이 더 나은 건 당연한 것 같아요.
아이의 수감각을 향상시키려면 일단 주변의 사물이나 생활 모습에 대해 관심이 생기도록 더해 주시면 좋습니다. 아이와 함께 마트 같은 곳에서 간식을 사먹을 수 있을 나이가 되면 과자나 절리, 과일 같은 것으로 먹기도 하면서 수세기 공부의 기초를 시작할 수 있습니다.
한글은 기본이자 핵심은 독서를 꾸준히 같이 해주시면 말도 더 잘하게되고 한글도 눈에 더 익숙해지게 됩니다.
안녕하세요. 육아·아동 전문가입니다.
한글과 수를 놀이로 배우는 방법이 좋습니다
더 좋은 방법은 아이가 흥미가 있을 때 제공을 해 주시는 게 효과가 빠릅니다 습득에 의미를 두지마시고
아이에게 제공하여 한글 수에.관심을.가지는.것 먼저 시도 해 보세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들마다 다 다르겠지만 5세에는 아이가 한들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6~7세때에는 한글을 학습하고는 합니다. 세돌의 아이에게 직접적인 한글 및 숫자 학습은 조금 이른편입니다. 선생님을 붙이는것 보다는 아이의 한글 과 숫자 관심이 늘 수 있도록 지극적으로 자극을 주는게 좋습니다. 그림퀴즈를 해보셔도 좋고 지속적으로 책을 읽어 주셔도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전중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숫자 및 한글과 관련된 퍼즐이나 노래 등으로
아이에게 교육을 하시면
효과적이니 참고하세요.
안녕하세요. 양미란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한글이랑 숫자랑 아이가 좋아하는 과자나
과일같은 것으로 예시를 들어 설명해주시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