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드판도 이용해보고, 생활속에서도 숫자랑 한글을 열심히 알려주려고 하고는 있는데 쉽지가 않네요..
옆에서 부모님이 도와 주는 것보단 선생님이 와서 도와주는게 좋은걸까요? 고민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