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일 중에 유독 복숭아를 통조림으로 만드는 이유가 있나요?
과일 중에서 복숭아만 통조림으로 만드는 것 같아요. 비교적 과육이 단단한 과일(파인애플 등)들도 있는데 왜 통조림으로는 복숭아로만 만드는 것인지 이유를 잘 모르겠어요. 혹시 복숭아 외에 다른 과일들은 통조림으로 만들어도 상할 수 있어서 인가요?
안녕하세요. 말쑥한양282입니다.
파인애플 복숭아 모두 통조림으로 팔고 있어요~ 느낌적으로 복숭아 통조림이 더 많은데 복숭아가 잘 상해서 오래 먹을 수 있게 통조림으로 많이 만든답니다~
안녕하세요. 정겨운다람쥐46입니다.
여러가지 추측이 있을 수는 있으나 복숭아는 다른 사과 배 같은 과일들에 비해 빨리 상하는 편입니다.
통조림으로 만들어서 먹으면 오래 먹을 수 있기도 하고 복숭아 통조림 수요 자체가 높아서
복숭아 통조림이 시중에 많이 판매되는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
파인애플 통조림도 있기는 하죠.
복숭아 통조림이 우리나라에서 대중화 된 이유는 우리나라에서 그나마 많이 생산되는 과일이라서죠.
당도가 떨어져서 상품가치가 떨어지는 통조림 재료로 사용합니다.
안녕하세요. 귀여운팬더곰238입니다.
복숭아의 경우에는 과일의 보관기간이 길지 않아서 통조림으로 만들어서 오랫동안 먹을 수 있도록 하지만 다른 사과나 배같은 경우에는 통조림으로 만들지 않더라도 보관 기간이 길다 보니 통조림으로 잘 만들지 않는다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향기로운들소70입니다.
복숭아를 통조림으로 많이 만드는 이유는 아마도 유통 기한이 길어서 일듯 합니다.
그리고 파인애플도 통조림으로 만들어서 시중에 판매 되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훤칠한천산갑185입니다.통조림파인애플도있어요그리고체리도있고 아마 통조림으로만들어서파는게 수지가맛는게아닐까요아님너무빨리썩으니까요
안녕하세요. 수리무입니다.
통조림은 오래 보관할 수 있어서 만듭니다. 복숭아는 보관기간이 짧아서 많이 만들고 사과,배등은 오래 보관할 수 있어서 통조림으로 잘 만들지 않습니다.
파인애플은 열대과일로 많이 만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