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라로 이사오셨군요. 요즘 서울에서는 이사하고 나서 친한 사람들 초대해서 집들이 정도 하는데
빌라 사람들 다 선물 돌리고 그런 경우는 정말 흔치 않는 거 같아요. 저희 건물도 세입자가 오면 그냥 이사온지도 모르고
있다가 이사가고 하더라구요.
질문자님이 새로 들어온 건물 사람들에게 인사차 선물을 돌리고 싶다면 떡이 가장 맞는 거 같습니다. 저도 예전에 원룸 살 때 떡을 받은 적이 있습니다. 학생이 이사왔는데, 그 어머니가 떡을 해서 전 건물 세입자에게 돌리더라구요. 하려면 다 하시고 안하려면 아예 안하는 것이 좋을 거 같습니다. 오며가며 만날 사람들인데 소문이 금방 퍼지더라구요. ^^ 어디까지나 질문자님의 결정이시니 너무 부담되어서 걱정이 된다면 안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