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
2개월 10일된 고양이 대퇴골두 절단술 후 공간을 격리 시켜야할까요?
반려동물 종류
고양이
품종
코리안숏헤어
성별
수컷
나이 (개월)
2개월
몸무게 (kg)
1.4
중성화 수술
없음
깔리는 사고를 당해 한 쪽 다리 대퇴골두가 골절되었고 그래서 대퇴골두 절단술을 받았습니다.
수술한지 3일 되었고 오늘 퇴원해서 집에 왔는데 소파에 자꾸 올라오려고 하네요, 잘 딛지도 못하는 다리로 계속 움직이려고 하는데 괜찮은건지.. 아니면 실밥 풀 때까지 가관절이 생성 될 때까지는 케이지로 격리를 시켜야하나 걱정입니다.
화장실과 소파를 혼자 왔다갔다 하고 통증은 없어보이지만 절뚝이며 걷기에 더욱 걱정됩니다.
1개의 답변이 있어요!
수술 부위의 안정적인 회복과 돌발적인 부상을 방지하기 위해 실밥을 제거할 때까지는 반드시 제한된 공간에 격리해야 합니다. 대퇴골두 절단술은 가관절 형성을 위해 적절한 운동이 필요하지만 수술 직후 소파를 오르내리는 동작은 수술 부위에 무리한 충격을 주어 회복을 지연시키거나 염증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2개월령의 어린 고양이는 통증을 인지하더라도 움직임을 스스로 제어하기 어려우므로 넓은 케이지나 울타리를 활용하여 점프를 차단하고 바닥에 미끄럼 방지 매트를 설치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보행 시 절뚝거리는 현상은 수술 직후 정상적인 과정이나 과도한 활동은 금물이며 수의사의 지시에 따라 점진적으로 운동 범위를 넓혀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