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시골에선 굵은 소금으로 양치질을 했었잖아요.
몇 번 따라해보니까 짜긴하지만 그래도 시원한 느낌은 들더라고요.
소금으로 양치질 하는게 일반적인 치약으로 하는 것 대비해서 이점이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