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촌 가 오게 되면 아이들은 굉장히 혼란스럽고 힘든 시간에 겪게 됩니다. 그동안 살아오면서 겪어본 적이 없었던 낯선 나의 모습과 감정적 변화가 적응하기 어렵기 때문이죠. 어느 무엇보다도 공감과 다독임이 필요한 우리 아이들입니다. 격변의 시기인 사춘기를 겪으면서 어느누구보다 혼란을 겪고있을 아이의 현재 심리 상태를 깊이 공감해주시고 다독여주시는게 최우선입니다. 그리고 굳이 대면으로 소통하지 않더라도 SNS나 편지,쪽지로 소통해보는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평소 자녀와 대화를 자주 하는 것이 중요하며 자녀가 좋아하는 것이나 관심 있는 것 등을 기억하여 보호자로서 관심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간접적으로 알려 주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어요. 그리고 감정적으로 화를 내거나 상처를 주는 말을 하기보다는 차분하게 서운한 일이나 지점만을 담백하게 얘기하는 것이 원만한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 필요합니다.
자녀와의 신뢰 관계를 유지하려면, 먼저 자녀의 말을 경청하고 감정을 존중하셔야 합니다. 일관된 약속을 지키고, 자녀에게 정직하고 솔직하게 대화합니다. 실수를 하더라도 따뜻하게 지지하고 격려하며, 함께 해결책을 찾습니다. 이렇게 한다면 자녀가 부모와의 신뢰를 쌓고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