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용학 약사입니다.
잠을 못자게 되면 우리 몸은 스트레스를 받게 됩니다. 그 결과 우리몸은 스트레스에 대처하기 위해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티솔을 분비하는데 이들 호르몬이 만성적으로 분비가 되면 위장운동이 저하되고, 위장점막이 약해집니다.
그로인해 위장운동이 저하되어 역류가 일어나고, 평소라면 문제없이 위산을 버틸 수 있었던 장이 점차 약해져 손상을 받게 되고 속쓰림 증상이 나타나게 됩니다.
현재 하루만 잠을 못자도 바로 쓴물이 올라오시는 것을 보아 스트레스에 취약한 상태까지 오신 것 같습니다.
수면의 질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셔야 할 시기라고 보여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