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챙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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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0.24

드라이크리닝 후 찾아오면 냄새가 나는데 석유냄새일까요?

드라이를 맡겼다가 찾아오면 찝찝해요. 드라이크리닝 냄새(석유?)냄새가 날때도 있지만 장마철 꿉꿉한 냄새가 나고 진짜 드라이를 세탁을 했나? 하는 의심도 들어요. 얼룩이 있어서 맡기기 보다는 세탁 방법에 드라이 하라고 되어있어서 한두번 입고 그냥 맡기는편이에요. 근데 찾아와도 뽀송한 느낌도 없고 냄새만 나니 문제에요.

동네에 드라이 맡겼다 찾아오시면 어딴가요?

냄새 심할때는 며칠씩 베란다에 걸어두기도 하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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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의 답변이 있어요!
  • 토바고트리니다
    토바고트리니다
    23.10.24

    안녕하세요. 푸르스름한청가뢰166입니다.

    드라이클리닝은 기름을 이용해 물질을 녹이는 방법으로 기름때를 제거하는 데는 효과적이지만 세탁후 냄새가 심하니 베란다에 하루정도 걸어 놓으시면 어느정도 휘발됩니다.

  • 안녕하세요. 기민한아나콘다103입니다.

    드라이크리닝을해서 바로가져오면

    석유냄새가 납니다

    밖에서 비닐을빼고 바람을쐐서

    보관하세요

  • 안녕하세요. 떡뚜꺼삐입니다.

    세탁소에서는 세탁할때 물로 하지않고 특수한 재질의 기름으로 합니다.

    그래서 냄새가 나는겁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