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문맹률이 세계적으로 봐도 굉장히 낮은 국가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글을 완전히 모르지는 않으나 그 수준의 편차가 굉장히 큰 사람들이 많은데요. 그렇다면 문맹률을 측정할 때 얼마나 글을 몰라야 문맹으로 분류되나요?
안녕하세요. 정겨운다람쥐46입니다.
문맹이라는 것은 진짜로 아예 글을 못 읽고 쓸 줄도 모르는 상태라고 보시면 됩니다.
글을 완전히 모르지 않으면 문맹이라고 볼 수는 없습니다.
안녕하세요. 말쑥한양282입니다.
글을 잘 못 읽는거랑 아예 모르는거랑은 다르죠~~ 문맹은 ㄱ,ㄴ,ㄷ 한글을 아예 배우지도 못해서 글 자체를 읽지 못하는 상태를 말한답니다~~
안녕하세요. 친근한향고래53입니다.
그냥 글을 읽지도 못하고 쓰지도 못하는 수준을 보고 문맹이라고 합니다. 요즘은 문맹이라고 불리는 사람은 없습니다.
안녕하세요. 대단한타조105입니다.
신문이나 간판을 일고 이해하며,자신의 뜻을 글로 써서 남들에게 전하는게 불편하면 문명이라 할 수 있겠군요. 주로 자기나라 글을 이해하지 못함을 '문맹'이라 봐야지요.ㅡㅡ
안녕하세요. 세상에 필요한 존재가 되어보자입니다.글을 거의 몰르면 문맹이죠. 거의 할아버지 할머니분들이 문맹이 많습니다. 어릴적 가난해서 공부를 못해서 그런것이죠.
안녕하세요. 대담한나방109입니다.
님께서 올려주신
이 질문을 읽지 못해서 답할수 없으면
그게 문맹이라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외로운침팬지184입니다.
문맹은 한자그대로 글을 못읽는수준이라고 보시면되니 이점참고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