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딱 소리나는 시계는 이제 찾기 힘들어졌죠.
예전엔 시계소리가 집안의 정겨운 배경음악(?)이었는데 말이에요
요즘은 다들 조용한게 좋다고해서 무소음이나 저소음 시계를 많이 찾는답니다
실제로 제가 얼마전에 시계방에 갔더니 소리나는 시계는
특별 주문해야 구할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다들 잠잘때 시계소리가 거슬린다고 하니까
제조사들도 무소음 위주로만 만드는 것 같아요
근데 저는 가끔 옛날처럼 똑딱똑딱 소리나는 시계가 그립답니다
어릴적 할머니댁에서 들리던 그 정겨운 시계소리...
지금 생각하면 참 좋은 추억이었는데 말이죠..!
완전히 사라지진 않겠지만 이제는 특별한 주문제작이나
골동품 시계에서나 들을 수 있는 소리가 된거 같네요
시대가 변하니까 이런것도 달라지는구나 싶어서
새삼 세월이 많이 흘렀다는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