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딩을 세탁소에 부탁하면 드라이 크리닝으로 하던데 드라이 크리닝 하면 충전재에 안좋다고 물세하라는 분도 있는데 어떤게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날씬한숲제비130717입니다.
드라이클리닝이 비싸지만 추천합니다
세탁기에 돌리면 충전제가 한쪽으로 치우쳐져 손쓸수없는 상황이 오니 드라이 맡기시길..
안녕하세요. 스킁크후덕한95입니다.
드라이크리닝을 하면..비용이 비싸요..
세탁기에 그냥 세탁하면..
패딩안 오리털의
볼륨감과 방수기능이 떨어질수 있어요.
패딩이 고가이면 세탁소에서 드라이크리닝을
하시고요.그렇지 않다면..그냥 집에서 세탁기로
하시는 것도 괜찮아요.
안녕하세요. 조용한잠자리95입니다.
저는 물세탁보다는 세탁소에 맡기는편입니다.
물세탁하고 난뒤 충전제를 고르게 펴는것도 정말 힘들더라구요.
몸도 마음도 편한 세탁소맡기는걸 추천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다정한두더지121입니다.
저는 오리털패딩도 세탁기로 세탁합니다.
패딩을 세탁기로 세탁하실경우 단독으로 세탁하시되 울샴푸를 넣고 울코스로 돌리시면 돼요.
하지만 가능하다면 손세탁하시는것을 추천드려봅니다.
안녕하세요. 고독한기러기127입니다.
패딩의 경우 매번 드라이맡기는것보다 집에서 손세탁하시는게 나아요.
집에서 중성세제를 이용해 손세탁을하시면돼요. 다만 세게는 하지마시고 조물조물 주물러주십시오.
그리고 건조시킬때가 중요한데 옷걸이에 걸어놓고 물기가 어느정도 말라갈쯤에 막대로 툭툭쳐주시면오충전재가 다시 골고루 퍼집니다.
안녕하세요. 조용한문어80입니다.
세탁기 찬물세탁, 세탁소의 드라이클리닝 둘 모두 패딩에는 안좋습니다.
패딩에 맞는 세탁법은 따뜻한물에 중성세제로 부드럽게 주물럭 거리며 손세탁 하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