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도 결혼을 했고, 저도 결혼을 해서 둘다 아이들이 있고 해서 친구가 같이 놀러 가자고 하네요.
근데 고민이 친구가 씀씀이가 커서 놀러가는 곳도, 먹는 것도 상당히 지출을 크게 사용을 하고요.
저번에도 한번 놀러 갔었는데 부담이 많이 되었습니다.
이번에도 같이 가자고 하는데, 저는 그렇게 많은 돈을 들여서 놀러 가고 싶지는 않아서요.
부담도 되고요.
기분 안 나쁘게 거절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안녕하세요. 포근한가젤17입니다.
친구 가족이랑 내 가족이랑 함께 여행 가기가 쉽지는않죠 조심스럽죠 천천히 자주가족 끼리모임을 하다가 정말많이친해졌을때 함께여행하는것이좋을듯합니다
함께 여행을 하면보이지 않튼 단점도 많이보게되고 즐거운여행이 마음 고생으로 변할수있어요
안녕하세요. 올해는부자되고살이빠졌으면좋겠다입니다.
돌려서 말하는것보다 솔직하게 이야기하시고 가더라도 최소비용으로 가는게 어떻겠냐고 제안도 해보시는게 좋을듯합니다
안녕하세요. 에벤~ 에셀~♡입니다.
시간적 금전적으로 부담이라면 사실대로 이야기하는 것이 좋을듯합니다 다른이야기를 한담면 다음에 다시가자고 할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