털을 주기적으로 뽑으면 덜 자라는게 왁싱의 원리아닌가요?
털을 주기적으로 뽑으면 덜 자라는게 왁싱의 원리아닌가요? 볼에 털이 종종자라서 턱에는 괜찮은데 볼이 까슬한 느낌이 너무 싫어 뽑는데요 몇년이 지나도 인근 부위에 계속 자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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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사과꽃입니다.
왁싱을 하면 털이 덜 자라는 것처럼 느껴집니다.
왁싱은 털의 모근까지 뽑아내서 효과를 오래 유지한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러나 피부에 이로운 각질을 제거하고 모근 주변의 피부를 늘릴 수 있으므로 자주 하는 건 피하셔야 한다고 합니다.
제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백곰이입니다.
덜자라지는 않습니다. 모근까지 뽑는걸 왁싱이라하는데 성장속도가 더디어 늦게 자라는것처럼 느껴질뿐이지
덜자라지는 않아요 제모시술이라던가를 통해 반복적 시술을 하면 영구적 가능하다고는 알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오덕이입니다.
왁싱도 일시적으로 제거하는 것이고 영구적으로 안자라게 하는건 아닙니다 :)
레이저제모의 경우 지속적으로 하면 영구적으로 유지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