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와술 둘중에 어떤것이 몸에더 안좋을까요
저는 담배도 술도 거의 먹지않지만 궁굼증이 생기네요 담배와술 중에서 어떤것이 몸에더 안좋을까요 주변에 담배와술을 먹는친구들이 많은데 아직점어서그런가 별문제는 없는듯보입니다 어떤것이 몸에더 안좋을까요
안녕하세요.
도움이 될지 모르겠지만 문의사항에 대한 제 의견을 간략히 정리해서 답변드립니다.
사람마다 어떤게 더 안좋다 딱 말씀드리기는 어려울 듯 합니다.
담배는 모든 기관지 및 특히 폐에 많은 영향을 끼치게 되는데 폐가 안좋은 사람은 담배의 영향성이 더 클거고
술은 해독을 위해서 간에 많은 영향을 끼치게 됩니다. 그래서 개인마다 몸 상태에서 따라서 폐가 안좋은 사람에는 담배가 안좋을거고
간이 안좋은 사람들에게는 술이 더 해롭다라고 생각합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뭐가 더 나쁘다, 안좋다 할수없는게 담배와 술로 나쁜영향을 받는 장기가 다르기때문에 비교가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같은 양이 어느정도인지도 몰라서 비교도 힘듭니다.
하지만 굳이 하나를 꼽자면 ' 담배 ' 라고 할것 같습니다. 그 이유는 자신에게도 피해, 남에게도 피해를 주고 폐에 극히 나쁜 영향을 끼치고 암까지 생깁니다. 물론 술로도 암이 생길 수 있지만, 술은 알콜을 분해라도 할수 있습니다. 하지만 담배는 그대로 직격타를 맞아 폐에 영향을 줘서 숨쉬기도 힘들어서 폐활량에 문제를 주죠. 이런 것들 이외에도 많은 문제가 있습니다.
담배는 남에게도 간접흡연으로 피해를 줍니다. 담배를 중독성으로 계속해서 적게는 1개피, 많게는 여러갑을 핍니다. 그럼 매번 다른 사람에게 민폐를 끼치는 겁니다.
예를들어 우리나라는 밖에서 피고 안에서는 못 피지만 일본은 반대의 경우라고 합니다. 밖에서는 못 피고 안에서는 필수있어서 음식점에서 담배냄새를 맡으며 음식을 먹는다면 얼마나 기분이 안 좋을까요?
사실 이런걸 따져도 필사람은 계속해서 핀다는게 문제이죠. 건강상이나 다른사람에게 피해나 다 제외하고 피는것 자체가 기호식품으로서 자신의 자유니까요.
술도 너무 지나치게 마시면 알콜 분해능력이 떨어지고 술의 의존도가 높아져서 담배와 같이 중독증상이 보이게 됩니다. 술을 마시지 않는다면 많은 범죄가 줄어들고 범죄자들이 술로인한 형량이 줄어드는것도 막을 수 있겠죠.
술은 감정을 극대화 시킵니다. 좋을 때든 슬플때든 모든 감정을 극대화시킵니다. 그래서 항상 좋은 일만 있다면 좋겠지만 그렇지 못 합니다. 그래서 부정적인 감정이 극대화되서 문제가 생기는 것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술을 마시게되어서 이성적인 생각을 하지못하게 되고 행동이 평소보다 좋지않은 것이죠.
모든 과하면 좋지않은것입니다. 술, 담배로 즐기는 것도 모든사람이 적당히 즐겼으면 좋겠습니다.
요약하자면 정확히 비교자체가 안되고 굳이 꼽아서 담배인데 자신, 남에게 피해를 주고 술은 분해가 가능한데 담배는 직격타입니다.
이런 주제는 개인의견차이라고 생각합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좋겠네요! ㅎㅎㅎ
둘 다 중독성이 있고 몸에 해롭지만 정신적인 문제도 생각해 봐야 할 것 같아요
술 먹고 범죄를 저지르는 경우는 매우 많지만 담배피고 사람 패거나 죽인 경우는 못 봤음
뇌에 작용하는 부분도 몸에 해로운 부분에 포함되겠지요?
물론 둘다 안하는 편이 가장 좋겠지만 이런 이유로 저는 술이 더 해롭다고 생각합니다~
추가로 술 좋아하는 분들은 안 끊으면 죽는 병에 걸려도 못 끊는다 합니다
담배가 백해무익 담배가 더 않좋답니다 폐부터
많이 나빠지고 중금속도 많고 중금속은 잘 몸에서
나오지도 않아도 양파나 중금속을 뺄수 있는것들을
다시먹어야합니다 백해무익 백가지가 않좋다합니다
술은 조금 먹으면 혈액순환도 되고 기분도 좋아지는데 담배피우면기분은 은좋지만 머리도 아프고
소화도 않되고 여러가지 않좋습니다
확실하게 둘다 몸에 좋다고 볼수는 없습니다.
술과 담배중 대부분은 술이 더 해롭다고 생가가합니다. 왜냐하면 술은 직접적으로 증상이 바로나타나기 떄문이죠
하지만 분명하게 말해드릴수있습니다. 담배가 더 해롭습니다.
술로 말씀드리자면 대표적으로 블랙아웃(기억상실), hangover syndrome(숙취증후군), 환청, 면역반응 방해, 발기능력 저하(크흠...)등이 있습니다.
누가봐도 호학실히 몸에 안좋다고 볼수밖에 없죠....하지만 술과담배를 쉬게 끊을수 없는 이유는 술, 담배에들어있는 알코올,니코틴들은 섭취 혹은 흡입을하시게되시면 뇌속에서 강한자극을 받습니다. 그 자극을 또 경험하고싶기에 다시하게되는거고요.... 이를 중복내성이라고 합니다.
이번에는 담배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담배는 약 4000가지의 유해물질과 80가지의 발암물질의 집합체입니다... 놀랍나요? 아직입니다 아직 시작도 않했으니까요.
담배는 폐 기능을 저하시키고 폐암을 유발시킵니다. 어느정도냐면 폐암환자의 90%가 흡연자입니다.
담배의 니코틴과 일산화탄소는 혈관을 좁히고 산소운반능력이 저하됩니다.
뇌로 운반되는 산소가 느려져 치매가 발생한다.
온몸에 산소운반이 느려져 피부의 탄력을 잃고 건조해진다
제가 다소 담배를 극단적으로 안좋게말했지만 술도 그만큼 좋지 않습니다.... 가능한 건강을 위해서 둘다 일절 하시지 않는것을 추천해드립니다.
과유불급이라고 술도 많이 먹으면 알코올 중독에 알코올성 치매가 옵니다. 그리고 술로 인해 늘어나는 육중한 몸은 빼기가 정말 어렵죠. 술은 한잔 정도는 약이라는 말이 있지만, 담배는 백해무익 마약입니다. 한번 손대면 끊기가 매우 어렵기 때문에 담배가 더 안좋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담배 피는 사람은 술먹으면 담배도 자연스럽게 피기때문에 건강에 더 안좋습니다
아무래도 담배아닐까요?
아무래도 담배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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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담배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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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담배아닐까요?
아무래도 담배아닐까요?
결론적으로 둘다 하게 되면 몸에 더 안좋습니다. 하지만 둘 중에 어떤게 안좋냐라고 묻는다면 술이 더 안좋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단기로 말하는게 아니고 장기적으로 한다는 가정하에 말이죠. 이유는 담배의 경우 직접적인 영향이 있긴 하지만 장기간 태우지 않으면 어느정도 회복이 가능한데 음주의 경우에는 우리 신체에 아주 직접적인 타격을 주기 때문에 술이 더 안좋다고 합니다. 술은 우리 신체 전체에 치명적인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물론 담배가 좋다는건 아니지만 술과 비교했을 때에는 비교적 괜찮다는 것입니다. 술을 조금 더 조심해 주셔야합니다. 가급적이면 자신의 건강을 위해서라면 둘 다 하시지 않는것이 좋습니다.
담배가 해로운 성분(니코틴, 타르 등)이 많아, 몸에는 안좋은 영향을 술보다 더 끼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다만, 두가지 모두 흡입 및 섭취의 방법이 달라, 정량을 나타낼 수 없는 한계는 있습니다.
술은 적당량을 마실경우 혈액순환등의 이점이 있지만
담배의경우 소량을 흡입해도 건강이나 청결등에 문제가
생기지요. 두가지 모두 섭취가 과하다면 문제가 있지만
소량만 드실경우 술이 더 좋습니다.
담배는 백해무익
저는 애연가 이며 또한 애주가 입니다.
우선 어떤것이 몸에 더 안 좋은것을 논하기전에 어떤것이 더 끊기 힘들까라는 생각을 해 보세요
물론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둘 다 금단현상을 이겨내기는 힘들 것 같습니다.
의사 선생님들은 신체적 위험성에 대해 설명을 해 주시겠지만
지극히 애연가 애주가의 입장에서 이야기를 전해드리면 정도만 지키세요
그리고 안 마시고 안 피울수 있다면 그것이 가장 좋은 선택일 것 입니다.
그런데 마셔야 하고 피워야만 한다면
즐거운 술자리와 흡연을 권합니다.
스트레스 보다 더 나쁜 건 없겠죠
참 제 개인적으로 결론을 드리자면 저는 담배가 더 안 좋다고 생각합니다.
제 주위 여러 지인들을 보면 담배 많이 피는 사람들이 더 많이 건강이 안좋더군요
물론 적당한 수준에서 이야기 입니다.
안녕하세요,담배와 술을 얼만큼 하는지에따라 다르지만 술은 적당히 주량만큼 절제하면 좋은 스트레스해소법이 되지만 담배는 얼만큼 하든 몸에 독소만 쌓이기때문에 담배가 더 위험하다고 할수 있습니다. 담배가 왜 위험하냐면 니코틴,타르와 같은 발암중독성 물질이 들어있고 폐에쌓이면 제거할수 없기 때문입니다. 또한 술도 과음하면 뇌세포가 망가지고 간이 손상하기때문에 둘다 제재를 하는게 좋겠죠?
저는 개인적으로 담배가 더 안좋다고 생각해요
왜냐하면 보통 술은 어딘가에 어울린다거나 그러한 상황에 많이 마시게 되는 반면
담배는 시간만 되면 피우기 때문에 더 건강에 좋지 않을 것 같아요
폐쪽으로도 안좋아지고 그러다보면 결국 체력이 저하되고 그러다보면 운동도 하기 힘들어지고
얘기를 들어보니 술은 끊기 그래도 그나마 괜찮으나 담배는 절대 못끊겠다고 하더라구요
중독성도 그렇고 담배가 조금더 위험 하지 않을까요?
술은 간, 담배는 폐에 해롭습니다.
어떤게 더 안좋은가.. 질문자체가 성립될 수 없는 것 같습니다.
담배는 냄새와 간접흡연등으로 타인에게 피해를 주고,
술은 취한상태에서의 감정조절 부재로 인한 범죄가 우려되는 등 피해를 주죠.
질문자 님의 질문 의도가 무엇인지 더 명확하게 해주셔야 할 것 같습니다.
확실한건 둘 다 마이너스고, 어떤 분야로던지 더 나쁨을 가름할 수는 없을것입니다.
담배와 술은 각각 치명적으로 작용하는 장기가 다릅니다. (엄밀히 말하면 몸 안의 장기는 유기적으로 연계되어 있기 때문에 전혀 영향을 주지 않는다는 것은 아니에요. 술과 담배 모두 인체 어느곳이든 해롭습니다.)
담배는 후두, 목, 폐와 같은 호흡기 질환을 야기하고 술은 식도, 위, 간을 비롯하여 신체 거의 모든 부분에 영향을 주게 됩니다.
누가 더 안좋은가에 대한 질문은 솔직히 의미가 없어요. 사람은 각자 가지고 있는 유전성질이 달라서 사람에 따라 다르다는게 제 의견입니다. 호흡기에 대해 취약한 사람은 담배가, 간이나 신장이 좋지 않은 사람은 술이 치명적인 질병인 암을 유발할 가능성이 높죠..
죽기 직전까지 70 평생을 담배를 피워도 폐가 건강한 노인도 있고, 알콜 중독자인데 간은 깨끗할 수도 있거든요..
한가지 분명한 점은 술과 담배 모두 신체에 단기적으로 큰 피해를 주지는 않지만,
점차 누적되고, 증상이 시작되면 치료가 매우 힘들다는 점입니다. 주변 친구들이 아직 젊어서 괜찮다구요?
인생은 길어요~ 30년 해로운지 모르고 했다가 남은 70년을 고통속에서 살아야 할지도 모릅니다.
담배는 끊고, 술은 줄이는게 좋다.. 라는 말이 일반적이긴 하지만..
일반적으로 담배 구성 물질은 백해무익이라 하죠? 이익되는게 없어요.
술은 예로부터 관계의 벽을 완화시키는 완충 작용으로 사용되었지만, 요새는 자기 자신을 다스리지 못하는 술 문화가 많아서
그것 또한 좋은 모습은 아니겠네요.
그럼에도 제 의견은 담배는 끊고, 술은 적당히~~가 아무래도 더 무게가 실리는것 같아요ㅎㅎ
무조건 담배가 안좋다고 봅니다. 알코올은 니코틴에 비해 중독 의존도가 낮고, 타르보다 독성도 낮습니다.
무엇보다 알코올은 간대사로 분해가 되는데 타르는 배출되는데 굉장히 오래 걸리죠. 두개를 같이 하면 정말..
그래도 전 무조건 담배가 훨씬 나쁘다고 생각합니다. 담배를 피면 각종 지병도 쉽게 발발합니다.
우리몸에 아세틸콜린이라는 신경전달물질이 있는데요, 바로 니코틴이 이와 유사한 작용을 하게 됩니다. 그래서 뇌에도 영향을 미치고, 자율 신경 계통에도 영향을 미칩니다.
아무튼 신경이나 근육 등등 우리 몸 곳곳에는 니코틴이나 아세틸 콜린을 인식하는 수용체가 있는데요, 만일 담배를 펴서 니코틴의 양이 많아지면, 우리몸의 수용체도 이에 따라 같이 늘어나게 됩니다. 이 상태에서 갑자기 담배를 피지 않아 니코틴의 공급이 중단되면 많아진 수용체에 비해 신경전달물질이 적어져 신경의 전달이 잘 이루어지지 않고 자꾸만 니코틴을 요구하게 됩니다. 이때 금단증상도 느끼게 됩니다.술은 일반적으로 뇌를 마비시켜 기분이 좋거나, 정신을 잃게 합니다.
너무 많이 계속 마시다 보면, 뇌세포도 파괴되고, 어떤부위는 비정상적으로 과도로 흥분되고, 어떤 부위는 억제되는 것 같아요. 아무튼 이렇게 정상이지 않은 뇌에 의해 손도 떨리고, 집중도 안되고 할 때, 다시 술을 마시면 어느정도 마비 기능에 의해 이러한 것들이 진정되기 때문에 중독이 일어나지 않나 생각됩니다.둘다 몸에 좋은건 아니지만
그래도 굳이 고르자면 담배가 더 심각하게 안좋습니다.
담배에는 수많은 화학물질과 암을 유발하는 물질이 포함 되어 있습니다.
가끔이라도 피우지 않는게 건강에 좋습니다.
특히 간접흡연의 경우에 몸에 더 해롭기 때문에
주변에서 담배를 피우면 자리를 피하는게 좋습니다.
그럼 따뜻한 한주 되세요~
안녕하세요.
개인적인 경험 바탕으로 답변을 적는거니 부족하여도 양해부탁드립니다.
예전에 부모님의 담석 수술로 대학 병원에 한달 정도 간병을 한적이 있었는데
제 앞에 죽기 일보 직전의 환자를 봤거든요.
의사님께서 간이 완전 소생 불가능한 상태고 술로 인해 생긴 병이라고 했습니다. (간경화)
그리고 저의 아버지는 몇십년간 하루 2갑을 피시고 술은 일절 안드시거든요.
담배로 인해 폐나 여러 질병이 생긴적은 없었습니다. (대학 병원 CT 외에 폐 여러 검사까지 직접 봤습니다.)
저의 아버지를 보면 술이 더 위험해보이기는 한데 솔직히 몇십년간 2갑씩 폈는데
이상이 없는건 좀 의아하고 기적이라고 생각되네요...;;
( 30년 이상 2갑씩....폐암, 전이암 예상 )
그 외에는 술과 담배로 병원에 간 지인은 본적이 없는데 이건 나이가 어려서 그런듯 합니다.
다만, 담배는 옆사람까지 간접 피해가 큰 걸 생각하면 압도적으로 담배라 생각되네요.
왜냐 술은 자기가 큰 병에 걸렸을때 가족들에게 정신적인 피해를 주지만 담배는 그 지인들에게
그리고 가족들에게도 간접 흡연의 영향을 준다는거 그래서 결론은 : 담배가 더 안 좋다고 봅니다.
담배는 광역딜에 암에 집중되어 있다면
술은 광역딜은 없지만 간에 집중되어 있는....?
도움이 될 지는 모르겠지만 참고만 해주세용.!
담배가 더 나쁘죠
담배는 몸을 이롭게 하는 장점이 한가지도 없습니다
하지만 술은 몸을 이롭게 하는 장점이 몇가지 있지만 과해서 문제가 되는겁니다.
술의 장점 중 막걸리는 항암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과 하면 간암 유발)
와인 역시 항암 효과가 있구요
그래서 술은 1~2잔 정도로 몸의 혈액순환을 도와서 건강증진에 도움을 줄 수 있지만
담배 1~2개피를 폈을때 혈액순환을 방해를 해서 몸에 더 안좋습니다.
솔직히 둘다 안 좋은데 차이를 둔다면 술은 마시고 그 이후에가 문제가 되는 경우가 많고 담배는 몸에 냄새가 배고 오랫동안 피실 경우 신체가 변이 되는 경우도 있죠
근데 사망률을 보면 담배가 높습니다.
또 저는 술을 마시라고 헙니다. 이유는 술은 정말 어떤 큰이유가 없는 이상 과도하게 섭취 하는 경우는 드물지만
담배는 담배가 가지고 있는 특성상 피면 필 수록 더 많은 담배를 피게 됩니다. 이는 어쩔 수가 없는 일입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둘다 좋은것은 아니라고 생각들지만 굳이 따지자면(?) 전 담배가 더 몸에 좋지않을까 생각이 들어요.
술이야 본인의 의지로 이틀에 한번 먹거나 하루에 1잔이 약술이라는 말듀 있지만 담배는 어디에도 그런 문구가 존재도 안하고, 한번 맛?이 들면 끊기힘든게 담배라고하니 둘중 하나만 골라보자면 담배가 아닐까싶어요
둘다 딱히 좋지는 않지만 담배가 더 해롭죠 담배에는 수가지 유해물질이 있고 각종암등을 유발합니다 물론 술도 암을 유발하고 몸에 좋지않지만 오히려 술은 가끔 혈액순환에 도움된다는 말이있을만큼 담배보다는 유해하지 않는거죠 담배가 술보다 훨씬 안좋습니다 나중에 주변을 보시면 깨닳는것이 있으실거에요 지금 담배를 피지않으시니까 미래를위해 계속 하지않으시길바랍니다
이거 연구한 결과가 있는데,
사람마다 유전자가 달라, 담배에 강한 유전자와 술에 강한 유전자가 따로 있다고 합니다.
어떤 사람은 매일 한병씩 술을 60년을 먹어도 간이 30처럼 쌩쌩하기도 하고, 어떤 사람은 담배를 하루 두갑씩 40년을 피웠어도 폐가 아주 건강하기도 하구요. 그러니까 어느 쪽이 더 나쁘다고 판가름하기는 어렵겠네요. SBS 추석특집으로 김상중과 신동엽이 방송한 내용이 있으니 참고하세요.
"http://www.hani.co.kr/arti/science/science_general/911546.html"
담배와 술 모두 몸에 좋지는 않지만 굳이 따지면 담배가 훨씬 더 안좋을 것입니다.
- 담배는 기본적으로 발암물질이 수십여개가 들어가 있고, 니코틴을 필두로 한 중독성도 술에 비해 훨씬 심하죠.
(술 끊기가 어려운지 담배 끊기가 어려운지 생각해보시면 됩지다)
- 그리고 핵심적으로 담배 제제를 많이하고 유해성에 대한 경고도 술보다 담배를 훨씬 강조합니다.
만약 술이 더 몸에 안 좋았다면 술에 대한 유해성 경고 내용이 더 많았겠지만!! 담배가 더 몸에 안 좋기 때문에 담배의 유해성에 대한 이야기가 더 많이 나오고 있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