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원내대표 권선동 한대표와 각을 세운다고 하는데 왜 그런건가요?
국민의힘 신임 원내대표 권선동 한동훈 대표와 각을 세운다고 전해지고 있다는데 왜 각을 내우는지 궁굼합니다 혹시아시는분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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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기본적인 권선동은 본인이 주장하듯이 친윤이다라고 할수 있고 한대표는 대선을 목표로 나아가는
사람이라 윤과 다른길을 가녀고 하다보니 서로 각을 세울수 밖에 없다라고 할수있습니다
여당의 지금의 대표와 원내대표가 계파가 다릅니다.
보수라는 이름하에 한 당에 있기는 하나 추구하는 박다 다르기 때문에 대립하죠.
특히 현재 대통령의 처리 문제에 대해서는 극단적인 차이를 가지고 있죠.
댜표는 지금 대통령의 탄핵이 불가피하다고 하고 있으나 친 대통령 인사인 원내대표는 일부 극우의 주장을 그대로 받아들여서 대통령을 지켜야 한다고 생까하고 있어서이죠.
현재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권성동으로 결정이 되었는데요 그런데 현재 한동훈 대표와
각을 세우고 있는 이유는 아무래도 대통령 탄핵선거에서 한동훈 대표가 탄핵찬성쪽으로
발표를 했기 때문에 친윤의 핵심 권성동 원내대표로써는 마음에 들지 않는것 같습니다
권성동 신임 원내대표는 친윤파 즉, 윤석열 탄핵반대파 이고,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윤석열 탄핵 찬성 쪽으로 방향을 잡았기 때문 입니다.
특히 권성동 대표는 윤석열 대통령 만들기의 공신이라고 할 만큼 특별한 친윤 세력중
한 사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