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엔 차량메뉴얼에서 주차브레이크 > 기어 P 전환을 기본으로 하여 차량이 생산되었으나,
최근엔 위와같이 메뉴얼을 만드는곳도, 기어P > 주차브레이크 순으로 하라는 메뉴얼도 있습니다.
주차브레이크>기어P 의 논리는 기어P를 넣고서 브레이크페달을 떼면 순간적으로 차량이 출렁이게 되고 이과정에서 파킹기어에 하중부담이 가니 기어체계에 무리가 간다는 것이고.
기어P>주차브레이크 는 상대적으로 약한 주차브레이크를 먼저 넣는것은 하중부담이 과중되면 해당 브레이크가 풀리는 불상사가 발생할수 있다 라는것인데
결과적으론 두가지 어느것을 택해도 차이가 없다 입니다.
주차시 주차브레이크 혹은 기어P전환과정이 이루어지기 직전까지의 정지상태를 유지하는것은 브레이크 페달을 밟은 상태이기에, 기어,주차브레이크의 결합으로 정차상태가 이루어지는게 아니라 둘다 하중부담이 없습니다
기어와 주차브레이크는 브레이크페달에서 발을 뗐을때 상호간 서브적인 정차 안전장치 정도로 인식하시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