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부동액은 교체 하는 건가요? 보충하는 건가요?
2년 4만키로 또는 6만키로에 교환을 권고 한다는 내용도 있고, 교환없이 확인 후 보충해 주면 된다는 내용으로도 검색이 되는데요, 어느 방법이 맞는지 궁금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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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조용한잠자리95입니다.
둘다 맞는말입니다.
부동액이 줄었다면 보충해주시면 되고 부동액이 침전물등에의해 오염이 많이 되었다면 교환해주시면됩니다.
안녕하세요. 달리는달팽이125입니다.
부동액은 정기적으로 점검해줘야하는데 부족할시 보충해주시면 됩니다.
그리고 부동액의 오염도가 심할때는 교환해주시면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유쾌한큰고니256입니다.
저는 주기적으로 부동액 보충을 하거나 부동액의 오염도에 따라 심하면 교환을 하는데요. 차량이 오래되었거나 1년에 주행거리가 많으면 비용이 들더라도 엔진의 냉각작용을 하는 중요한 부분이어서 교환을 한번씩 하는걸 추천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투명한너구리11입니다.
부동액은 부족시 추가 보충하면됩니다
다만 차에가 물 흐르는 소리 같은게 난다면 부동액통이 깨져서 부동액이 없을수 있는데 그때는 교체해야합니다
안녕하세요. 오뽀로동입니다.
주기적으로 확인하여 부족할시 보충하는 것이 좋고 계속 보충을 하더라도 부동액의 오염도가 많이 좋지 않아졌다면 완전히 새것으로 교체를 하는게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