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강경원 전문가입니다.
처음 접할 때는 귀에 쏙쏙 들어오는 멜로디, 감정이 풍부한 넘버, 그리고 대중적으로 사랑받는 곡들로 시작하면 흥미를 느끼기 아주 좋아요. 아래에 스타일별로 나눈 입문자용 뮤지컬 넘버 추천 플레이리스트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1. 신나고 중독성 있는 넘버 (흥이 절로 나는 곡들)
"You Can’t Stop the Beat" – Hairspray
→ 들으면 절로 몸이 움직이는 명랑한 에너지 폭발 곡!
"Seize the Day" – Newsies
→ 청춘과 에너지, 저항의 열정을 담은 곡.
"Defying Gravity" – Wicked
→ 마법 같은 멜로디와 폭발적인 감정, 뮤지컬 입덕템 1순위.
"Revolting Children" – Matilda
→ 아이들이 세상을 바꾸는 순간, 귀엽고 통쾌한 곡이에요!
2. 감동적이고 마음을 울리는 넘버
"Bring Him Home" – Les Misérables
→ 부성애와 기도, 조용하지만 깊은 울림이 있어요.
"She Used to Be Mine" – Waitress
→ 자기 자신을 되돌아보게 하는 아름다운 독백곡입니다.
"Waving Through a Window" – Dear Evan Hansen
→ 외로움과 소통의 갈망을 현대적으로 그려낸 곡입니다
"Memory" – Cats
→ 세월과 상실, 회한을 담은 명곡이죠
3. 사랑을 노래하는 넘버 (로맨틱 or 짝사랑)
"On My Own" – Les Misérables
→ 짝사랑의 아픔을 절절하게 표현한 대표곡 입니다
"All I Ask of You" – The Phantom of the Opera
→ 클래식한 로맨스와 환상적인 하모니 입니다
"Falling Slowly" – Once
→ 영화와 뮤지컬 모두에서 사랑받는, 잔잔한 노래입니다.
The Greatest Showman (비록 영화지만, 뮤지컬 감성 최고)
“This Is Me”, “The Greatest Show”
→ 파워풀한 멜로디와 희망적인 메시지를 줍니다.
Rent
“Seasons of Love”
→ 인생을 노래하는 명곡, 듣기만 해도 눈물이 핑.
♡ 그리고 이건 한국 뮤지컬 입문용 추천 넘버입니다.
"지금 이 순간" – 지킬 앤 하이드 (조승우, 류정한 등 명배우 버전으로 들어보세요)
"살짜기 옵서예" – 미스사이공 한국판(뮤지컬 <명성황후>도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