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화폐 전망성에 대해 고민입니다.
가상화폐가 정말 실생활에서 쓰일수 있나요? 그러면 본격적으로 시작하는게 맞을까요 아니면 아직 기우인가요? 예전에 시작하긴 했지만 지금은 그만둔 상태입니다. 변동성도 너무심하고 도박같은 생각밖에 안드네요 의견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암호화폐의 전망성에 대한 부분으로 현재 가장 많이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는 부분은 유틸리티성과 금융서비스 적인 부분입니다. 그 중에서도 흔히 말하는 실생활 개념은 유틸리티성에 대한 부분인데요
이부분은 아무래도 정부에서 지금과 같은 수준을 방치한채 쉽게 허가해 주지는 않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어차피 CBDC발행이 기정사실화되고 현실화되어가는 와중에 CBDC를 통해서 실생활에 디지털화폐를 접목하면 되지 굳이 기존의 코인들에게 그런 강력한 권한과 권력을 주어 시장지배자로 만들어야 될 이유가 있을까요?
그곳에 투자한 불특정 다수의 부자를 만들려고 하지 않을 것 같다가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지식답변자 다라닝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우선 전망은 매우 긍정적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미 국내에서도 실사용중이기도 합니다.
편의점, 카페, 온라인 주문까지 가능한데 합법화범주에 있지않기때문에 대대적인 홍보를 하지 않을뿐입니다.
암호화폐는 확실히 변동성이 큰 시장이지만 그걸 보완하기 위해서 스테이블 코인도 생겨났습니다.
변동성이 적은 이 코인으로 그 이슈는 어느정도 해소될것으로 전망됩니다.
부족하지만 도움이 되셨기를 바라며 추가적인 문의가 필요하시면 답변 부탁드려요!안녕하세요.
블록체인 전문 답변 드립니다.
블록에인 기술은 투자, 결제, 투표, 의료, 경매 등 실생활에서 널리 쓰이고 있습니다. 블록체인의 핵심은 탈중앙화, 즉 중간 관리자가 있을 필요가 없다는 데에 있는데요.
부동산으로 예를 들면 거래를 보증하기 위한 공인중개사나 부동산이 없이 집을 사고 팔 수 있게 해주는 거죠. 블록체인에 흔적이 남게 되므로 누구의 보증이 없어도 집의 소유권을 주장할 수 있게 됩니다. 중간 마진 , 즉 비용을 절감할 수 있게 되죠.
이런 식으로 블록체인은 산업의 중간 과정을 생략할 수 있게 해주는데요. 결제에서는 PG(페이먼트 게이트웨이)를 생략해 주고, 투자에서는 암호화폐의 입출금 기록이 블록체인에 남기 때문에 , 내가 가진 암호화폐를 전세계 어느 거래소를 이용해서 거래할 수 있습니다. 한국에 사는 제가 아프리카에 사는 누군가와도 아주 쉽게 거래를 할 수 있게 되었죠.
탈중앙화된 사업을 꿈꾸는 기업, 즉 프로젝트들은 적극적으로 코인을 발행하고 투자자를 불러 모읍니다. 아직은 성숙한 투자 문화가 잡히진 않았지만,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사업은 당연히 유망합니다.
4차 산업의 꽃이 블록체인인 데에는 다 이유가 있겠죠. 최근 클레이, 루나, 페이코인 등이 앞 다투어 실 사용화에 성공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고 가치 또한 크게 상승했습니다. 때마침 시장 상황도 좋아지고 있으니 암호화폐에 관심을 가져 보셔도 괜찮을 듯합니다.
이상으로 답변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블록체인 기술은 이미 실생활에서 사용이 되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뱅크사인의 경우 블록체인 기술을 사용해서 여러 은행에 간편로그인을 지원합니다.
병무청앱에서 로그인시 간편로그인 또한 블록체인 기술을 사용하였다고 합니다.
그외에도 다양한 게임들이 블록체인으로 나오기도 하였습니다.
암호화 화폐는 투자의 대상으로만 본다면 잘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블록체인 기술만은 꾸준히 발전하고 전망은 좋아보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