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서는 식혜를 "단술"이라고 부르는군요. 단술은 말 그대로 단맛이 나는 술을 의미하며, 전통적으로 쌀이나 조, 수수를 발효시켜 만든 음료입니다. 지역에 따라 명칭과 조금씩 차이가 있지만, 주로 달콤하고 구수한 맛이 나는 음료를 일컫습니다. 부산 지역에서는 이러한 전통적인 명칭을 그대로 사용하는 경우가 많아, 처음 듣는 분들에게는 다소 생소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부산의 다양한 문화와 표현들이 새로울 텐데, 이런 것들을 통해 지역 문화를 조금씩 알아가게 될 거예요. 즐겁고 흥미로운 부산 생활이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