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진호성 의사입니다.
아이의 키 등을 종합해서 비만으로 확인이 된다면, 성장을 방해하지 않는 범위에서의 체중 조절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아이는 성인과 달리 관절이 유연하여 허리에 부담이 가는 일는 거의 없겠지만 소아 비만은 성인비만과 마찬가지로 당뇨병, 지방간, 고지혈증 같은 성인병에 노출될 우려가 정상범위에 있는 아이들보다 더 커지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아이는 한창 키가 자랄 시기이기 때문에 현재의 체중을 유지하거나, 적어도 키가 자라는 것보다는 더딘 체중 증가를 목표로 할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