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이름이 남들처럼 평범한 이름이 아니고 조금 웃긴 이름인데요 어릴 적부터 너무 콤플렉스였는데 혹시 개명을 해도 괜찮을까요??
안녕하세요. 일곱빛깔 무지개입니다. 이름을 가지고 너무 놀림을 받았다거나 지금도 이름으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는다면 우선 부모님과 상의한후에 개명을 고려하심이 좋을듯 합니다.
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
이름으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고 계신다면 충분히 개명사유가 됩니다.
개명신청을 반드시 하세요.
안녕하세요. 순박한흰죽지34입니다.
본인이 생각했을 때 그렇게 느꼈고
남이 생각했을 때도 그렇게 느낀다면 그리고 남이 그래도 소중한 이름인데
나쁘게 말했다면 그래서 그게 불편하다면 개명하는 게 좋을 듯 하네요
안녕하세요. 항상 따뜻하고 활달한 고슴도치입니다. 그 이름으로 놀림받거나 많이 힘들었다면 진작 바꿔도 될듯한데요? 한번 알아봐보세요.
안녕하세요. 내가 이루고 싶어했던 꿈찾기.입니다.
과거와 다르게 요즘은 개명이 비교적 수월하게 된디고 하니 원하시면 가능하다고 합니다
다만 부모님이 지어주신 이름인 만큼 부모님과 상의는 필수라고 생각 되고요
안녕하세요. 상냥한거산104입니다.
요즘은 개명하기가 조금은 더 쉬워졌다
하더라구요
정말 아닌 이름이라면
부모님이랑 상의해본후 개명하시는게
앞으로도 좋을듯 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