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사탕수수입니다.
e스포츠가 아시안게임에 채택된 것은 늦은 편입니다.
국가대표가 되어서 국위선양을 하면
대부분 군면제 혹은 포상금을 주는데
우리나라 특성상 e스포츠는 스포츠가 아닌 오락으로
보던 기간이 더 길었습니다.
해외의 경우는 국가대표들이 직업선수도 있지만
취미로 하는 직장인 대표선수가 많고
군면제 같은 포상이나 국가차원 포상은
필수가 아닌 것으로 압니다.
다만 국위선양 개념으로 포상을 할 뿐이죠.
국가대표라는게 괜히 있는것은 아니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