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공정한타조181입니다.
여친분이 욕심을 부리게 된 환경적이나 가족적인 사연이 있을 수도 있어요. 그건 본인이 인지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어요.
어려운 가정형편, 그로인해 주위사람으로부터의 무시를 받았다거나, 맘편히 먹고싶을 때 먹지 못했거나 등등요.
저는 그게 충족되면서 욕심이 좀 줄더라구요.
남편이 제가 기분나쁘지 않을정도로 얘기를 잘 해준 것 같아요.
심각하게 말하지 않고 귀엽고 사랑스럽게 대하면서 가볍게 제가 욕심이 있다는 걸 인지시켜줘서 저도 인정하게 됐어요.
행복이 채워지면 충족되는 부분이더라구요.
그런데 남편은 그게 지치고 부담되거나 하지는 않았대요.
여친의 그 점만 빼면 사랑한다면 조금은 조심스럽게 대화로 풀어볼 수도 있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