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을 와꾸라고 부르는 이유가 뭔가요?

흔하게 지인들과 이야기를 할때 얼굴을 와꾸라고 이야기를 하잖아요.

근데 왜 얼굴이 와꾸가 되었을까요? 얼굴을 와꾸라고 부르는 이유가 뭔가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본래 의미 (일본어 '와쿠' - 枠): 일본어에서 '와쿠(枠)'는 사물의 '틀', '테두리', '프레임', '범위' 등을 의미합니다.

    산업 현장 용어: 일제 강점기 이후, 한국의 건설 현장 등 여러 산업 분야에서 일본어 잔재가 많이 사용되었습니다.

    이때 '가다와꾸(型枠, 콘크리트 거푸집)'라는 말이 '틀'을 의미하는 현장 용어로 자리 잡았습니다.

    의미 확장: 거푸집을 뜯어냈을 때 형태가 잘 잡힌 것을 보고 "와꾸가 좋다"고 말하던 것이, 점차 사물의 '전체적인 형태'나 '외양'을 뜻하는 말로 확장되었습니다.

    속어화 및 은어화: 이 의미가 다시 사람의 외모나 신체적인 '틀'을 평가하는 속어,

    특히 유흥업계 등 특정 집단에서 외모 수준을 품평하는 은어로 사용되면서 '얼굴' 또는 '생김새'를 지칭하게 되었습니다.

    현재의 용례: 현재 한국에서는 주로 젊은 층을 중심으로 '외모', '얼굴'을 뜻하는 비속어 및 은어로 널리 사용되고 있습니다. (예: "와꾸가 좋다" → 외모가 괜찮다).

  • 비오는 날에서 얼큰한 수제비7입니다.옛날부터 한국 사람들 사이에서 외모나 생김새를 가리키는 말로 '와꾸'라는 단어가 쓰였다고 해요. 와꾸라는 말은 '외모가 멋져 보인다'는 뜻이 강해, 긍정적인 의미로 쓰였죠. 그런데 요즘에는 때로는 부정적인 의미로도 쓰이곤 한답니다.

  • 와꾸는 원래 일본어로 테두리나 프레임을 뜻합니다. 이러한 의미를 가진 단어가 우리나라에 넘어오면서 의미가 변화하였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얼굴을 와꾸로 표현하는 말로 쓰이게 된 정확한 이유는 밝혀지지 않았지만 일본에서 유행한 만화나 애니메이션 등에서 인물들을 얼굴 표정이나 감정을 표현 할 때 와꾸라는 단어를 자주 사용하였기 때문이라고 추측할 수 있습니다.

  • "와꾸"는 원래 일본어 "와쿠"에서 유래된 표현으로, "얼굴"이나 "얼굴 생김새"를 가리킬 때 쓰입니다. 일본어에서 "와쿠"는 "틀"이나 "형태"를 의미하는데, 이를 한국에서 변형하여 얼굴의 외모나 인상을 가리킬 때 비속어처럼 사용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 얼굴을 와꾸라고 하는 것에 대한 내용입니다.

    와꾸란 일본어로 프레임을 의미하는 단어로

    와꾸가 생김새를 뜻하는 단어로

    한국에서 사용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