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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중한토끼172
정중한토끼17224.01.15

매번 웃으면서대화하다가 정색하는 상사때문에고민입니다

매번 웃으면서 대화하다가 갑자기정색하면서 말하는 상사 때문에 너무 고민이 많습니다 하지만 일도 잘하느것도 아니고 매번 2번일하면서 우리한테 머라하는게 웃긴데 어떻게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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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반딪불이처럼반짝거리는너의목걸이입니다.

    이분이 회사내에서 인정받고 키맨이면 참고 다니는 수밖에 없습니다.

    다만 남들도 똑같이 생각하는 문제있는 선임이라면 그 윗선에 상담을 요청하여 문제를

    해결해 나가시는게 어떨까요?


  • 안녕하세요. 답변좋으시면 추천 꼭 해주세요입니다.

    일적인 면은로 흠을 잡히지 마세요

    그럼 아무말 못합니다

    저는 말섞고 싶지 않아서 일적으로 흠잡히지 않게 합니다

    뭘해도 다 트집이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