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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심한테리어2
세심한테리어2

고등학생때 잇엇던일인데 두발제한때문에 머리를 맨날 깎기 귀찮아서 대머리처럼 밀엇더니 반항하냐며 혼난 기억잇습니다.

갑자기 생각난건데 고등학생시절에 복장도 일제교복과 거의 흡사햇고 두발도 항상 짧게 깎게끔 햇습니다. 맨날 그 짧은머리를 유지할려고하니 비용도 만만치 않아서 한번은 대머리로 밀엇더니 반항하냐고 엄청 많이 맞앗던기억이 나네요. 선생님들 입장에서 머리를 굉장히 짧게 자르는게 반항으로 인식하게 된 이유가 잇을까요..? (저 말고도 다른 애들이 해도 반항하냐며 많이 맞앗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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