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가 한번씩 가는 병원 실비가 궁금합니다.

Question

병원을 어쩌다가 한번씩 가게 되는데 실비는 금액이 작은건 그냥 두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작은 금액이라도 모두 청구하는게 좋을까요?

Answer 1

안녕하세요. 최재영 보험전문가입니다.

실비보험을 가입한 경우, 작은 금액이라도 모두 청구하는 것이 좋습니다.

실비보험은 보험금을 청구하지 않으면, 보험료가 환급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작은 금액이라도 보험금을 청구하면, 보험료의 일부를 돌려받을 수 있습니다.

실비보험의 보험금 청구는 간단합니다. 보험금 청구서를 작성하고, 진단서, 처방전, 진료비 영수증 등의 증빙 서류를 제출하면 됩니다.

다만, 보험금 청구 시에는 다음과 같은 사항을 유의해야 합니다.

• 보험금 청구 기간은 보험 계약에 따라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3년입니다. 따라서, 보험금 청구 기간이 지나면, 보험금을 청구할 수 없습니다.

• 보험금 청구 시에는 보험 약관을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보험 약관에는 보험금 청구에 대한 구체적인 사항이 기재되어 있습니다.

• 보험금 청구 시에는 증빙 서류를 꼼꼼히 준비해야 합니다. 증빙 서류가 불충분할 경우, 보험금 지급이 거절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병원을 어쩌다가 한번씩 가게 되더라도, 작은 금액이라도 모두 보험금 청구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Answer 2

안녕하세요. 김선미 보험전문가입니다.

최근에 가입하신 실비라면 작은 금액이면 청구를 해도 거의 환급이 가능한 금액이 없으실것입니다. 또한 청구로 인해 개인 갱신률이라는것이 있어서 부담이 되실확률도있습니다.

하지만 과거 실손이라면 공제금액이 5천원뿐이고 나머지는 환급받을 금액이 있기때문에 이부분은 실비의 가입시점이 언제냐에 따라 다를것으로 생각됩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시길 바라며 추천 좋아요 부탁드려요.

Answer 3

안녕하세요. 황명희 보험전문가입니다.

보험금청구를 하지 않으면 가입한 의미가 없어집니다.

가입시기별로 공제금액 참고 하시고, 이상금액은 모두 청구 하면 되겠습니다.

Answer 4

안녕하세요. 김동우 보험전문가입니다.

작은금액을 청구한다고 해도 1만원이상 되지 않는다면 청구를 해도 보장이 없거나 적으세요.

1만원이하로 나왔다면 청구를 안하셔도 무방하십니다.

도움이 되셧길 바래요~

Answer 5

안녕하세요. 박형규 손해사정사입니다.

그러실 경우에는 매년 정산한다는 생각으로 1년에 특정날을 잡아 한꺼번에 청구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자기부담금 미만의 경우는 해당사항이 없으나, 소액이라도 조금씩 모이면 어느정도 금액이 되는경우가 있습니다.

Answer 6

안녕하세요. 문효상 보험전문가입니다.

병원비를 받으려고 실비를 가입을 하는 것인데.. 금액이 작다고 굳이 청구를 안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다 청구하시는게 좋습니다.

다만, 청구 이력( 질병 이력)으로 인하여 새로운 보험 가입시에 문제가 될 수는 있습니다.

가입되어 있는 보험들을 충분히 잘 가입을 하셨다면 청구를 다 하셔도 상관없습니다.

Answer 7

안녕하세요. 이선희 보험전문가입니다.

실손보험에서 청구한 보험내역은 나중에 보험가입할 때 모든 보험회사에서 공유합니다.

가벼운 감기같은 질병이나 간단한 상해정도는 보험가입시에 큰 문제는 없으며 작은 치료비는 청구하지 않는게 더 도움이 될 수도 있습니다.

Answer 8

안녕하세요. 장옥춘 손해사정사입니다.

작은금액이라도 처리를 받는 것이 좋으나 의료비가 적은 경우에는 자기부담금내일수 있어 처리가 안될수도 있으니 자기부담금 초과분에 대해 청구하시면 됩니다.

Answer 9

안녕하세요. 이대길 보험전문가입니다.

실비는 어쩌다 한번가는 치료비 약값보다

중증으로 매번 병원에 가야하는 사람에게 필요한 보험입니다

보통은 몇천 몇만원 나오는 거는 청구안하고요

해당 진료를 한 곳에서 계속 하게 되면 1-2년치를 한번에 뽑아서 청구하는 게 편합니다

Answer 10

안녕하세요. 윤영근 보험전문가입니다.

4세대 보험이 아니라면 다 청구해도 관계 없습니다.

4세대도 할인 할증제도가 있어서 따져봐여 하긴 하는데

저는 1세대 보험인데도 작은거는 그냥 청구 안하고 넘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