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이란 모반 세포 계통에서 유래한 일종의 피부 양성 종양을 말한다. 대개 1~6mm의 크기로 담갈색, 흑갈색 또는 흑색과 같은 다양한 색깔을 지니고 있다. 점이 생기는 원인은 체내 멜라닌 색소 증감, 혈관 분포와 혈색소, 각질층 두께 등 매우 다양하지만 사실은 햇빛의 영향이 크다.
햇빛을 많이 쐬면 자외선(UV) 때문에 피부에 점이 많이 생길 수 있습니다. 자외선은 멜라닌 색소의 생성과 분포에 영향을 미쳐, 과도한 노출 시 멜라닌 불균형이 발생합니다. 이는 태닝, 주근깨, 검버섯 등의 점으로 나타납니다. 자외선은 피부 DNA를 손상시켜 색소침착과 피부 노화를 촉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