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차의 수명은 바로 밧데리의 수명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그런데, 충전식 이차전지는 시간이 지날 수록 충전 효율이 떨어지게 되는데, 전기차 같은경우는 매년 밧데리 효율이 떨어지다보면 거의 몇키로도 못달리는 상태까지 올것같은데요. 보통 내연기관차도 10년을 기준으로 차량의 수명이 현저히 떨어지는데, 전기차 같은 경우는 평균수명을 몇년으로 잡는것이 합당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