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창창ss입니다.
전문적인 답변보다는 현시대를 살아가는 젊은이로써
생각을 씁니다.
저는 요즘 세상 참 살기 각박하다고 생각해요
일에 치이고 대출금에 치이고 어쩌다보니 치이는 인생
속에서 살고 있더라구요.
그래도 우리 가슴 한편에는 영화같은 만화같은
로망을 하나씩 갖고 살자나요.
그 돌파구가 연애프로그램 같애요
대리만족이 주는 효과가 굉장합니다.
더불어 남의 연애 얘기만큼 눈과 귀가 집중 되는 것도
없죠.
나도 저런연애 해보고 싶다, 했었다 추억도 되새김
할수 있고 인류가 사랑을 계속 갈구하는 이상
연애프로그램은 계속 방영한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