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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호감이넘치는엔지니어

가끔호감이넘치는엔지니어

25.04.21

친구들사이의 고민........

여러가지 상황때문에 우울한것도 있는데

제일 친한친구들 사이에서도 대화할때나 뭔가 제가 덜떨어져보이고 한심해보어요

저는 뭔가 도움도 안되고 잘못하는 느낌이라...

학력이나 사회생활이나 내가 덜떨어져보이니 단톡도 잘 안들어가고 약속도 자꾸 취소하고 싶어지는거..

요즘 지쳐서 취준얘기같이 딥한얘기 단톡으로 몇마디했다가 이런얘기해서 미안하다고 사과하거나 현타와서 톡 삭제할려하든가 만나서 친구들이랑 만나서 논 후 집에서 내가 오늘은 무슨 바보같은 행동을 했지 이러면서 또 혼자 현타오든가..

친구들은 그동안 제가 단톡이랑 약속 제일 많이 잡고 떠들었으니까 취준땜에 힘들어서 그런가하고 걱정하더라고요

내가 어디 혼자 갔다왔다고 단톡으로 보내니까 재밌게 놀았네~기분은 좀 풀려졌어? 이러던가 같이 가자고 하던가..이런 저도 한심하고 미안해지고 이렇게 좋은 친구들 몇없는데 내가 왜 이런가 싶어집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행복라이프

    행복라이프

    25.04.21

    1. 일단 자신감 가지시구요 : 감으로 끝나는 단어는 근거가 거의 없습니다. 자신감, 포만감, 행복감등

    2. 자신감 장착하면 눈빛, 말투, 행동이 당당해 집니다.

    3. 당당하게 하시면 됩니다. 이건 특별하게 뭐가 필요한게 아닙니다

    4. 연예인들 보면 잘 드러나죠^^

  • 취업준비 과정에서 몇 번의 불합격을 경험한 것이 스스로 자존감이 낮아져서 그런 거 같은데 친구들은 지금 질문자님 심정을 정확히 알고 있습니다. 지금은 나 자신을 믿고 자신감을 가지는 게 중요해 보입니다. 그래도 친구들은 그런 상황을 이해하고 위로를 해 주고 있으니 관계에 너무 예민하게 반응할 필요는 없습니다. 취업이 되면 다시 자존감을 올라가고 친구들과 좋은 관계를 유지할 수 있으니 지금 시점에 중요한 것은 나를 믿는 것입니다.

  • 자존감이 많이 떨어진 상태인것 같습니다.

    지금의 현실에 자신이 많이 없어진것도 있구요.

    질문자님의 상황이 어떤지 모르겠지만, 친구들이 걱정해주는것을 동정으로 받아들이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자신이 하고 싶었던 이야기를 하실때, 상대방의 의중을 걱정하지 않는게 중요합니다. 자신의 처지를 비관하는것보다

    그 단톡방이나, 만나서 대화하는 동안, 만난 후, 단톡방에 이야기를 주고받을때 그 이후 등에 자신이 한 내용에 대해서 곱씹거나 할 필요가 없을것 같습니다.

    좋은 친구들을 두신것에 위안을 삼으시고,

    본인의 자존감을 되찾는 일이 무엇인가 고심해볼 시간이 필요할것 같습니다.

    너무 자신을 낮게 평가하고, 남의 시선을 의식하는것이 심할정도이니,

    이제부터라도 자신이 할 수 있는일, 하고싶은일, 해야하는일 등을 주관적으로 해 나가시길 바랍니다.

  • 사람들은 힘들어질 때 자신감이

    떨어지는 것은 당연하다고 봅니다.

    이러한 상황을 극복하려면 먼저

    자신이 좋아하는 취미생활이나

    운동 등에 한번 집중하여 빠져

    보시면, 조금은 나아질 수 있어요.

    내일도 태양이 뜨니까 걱정마시고

    화이팅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