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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플러스의 파라다이스 같은 드라마 추천해주세요

우연히 디즈니의 파라다이스 봤는데

너무 재밌게봤습니다.

아포칼립스류의 드라마지만 뻔한 아포칼립스 같지도 같고 그 환경과 인물묘사등이 너무 재밌네요.

이런 분위기의 미드 더 아시는분 추천바랍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디즈니플러스의 파라다이스는 완벽해 보이는 공동체 이면에 숨겨진 미스터리와 인간의 위선을 다룬 웰메이드 스릴러물이라 그와 비슷한 분위기를 가진 작품들을 선정해 보았습니다.

    ​미스터리한 공동체와 사건의 실체를 파헤치는 긴장감을 좋아하신다면 아래 드라마들이 좋은 선택지가 될 거예요.

    ​아파트 이웃들이 수상해

    ​파라다이스처럼 한정된 공간 안에서 벌어지는 살인 사건을 다룹니다. 뉴욕의 고급 아파트에서 발생한 의문의 죽음을 파헤치는 세 이웃의 이야기를 그리는데, 파라다이스보다는 유머러스하고 경쾌한 톤이지만 매 에피소드마다 드러나는 이웃들의 비밀과 반전을 쫓는 재미가 탁월합니다. 현재 시즌 4까지 공개되어 정주행하기에도 좋습니다.

    웨이워드 파인즈

    ​파라다이스가 가진 기묘하고 폐쇄적인 마을 분위기에 가장 가까운 작품입니다. 실종된 요원들을 찾아 외딴 마을 웨이워드 파인즈에 들어선 비밀 경호국 요원이 마을의 충격적인 진실을 마주하게 되는 과정을 담고 있습니다. 완벽해 보이는 마을이 사실은 거대한 비밀을 감추고 있다는 설정이 파라다이스 팬들에게 큰 몰입감을 줍니다.

    ​로스트

    ​디즈니플러스에서 볼 수 있는 미스터리 드라마의 고전이자 정점입니다. 정체불명의 섬에 추락한 생존자들이 섬의 비밀을 파헤치며 겪는 심리전과 초자연적인 현상을 다룹니다. 파라다이스의 제작자 댄 포겔먼이 보여주는 촘촘한 캐릭터 빌딩과 플래시백 구조를 좋아하신다면, 그 원형에 가까운 로스트 역시 흥미롭게 보실 수 있을 겁니다.

    살인자들의 쇼핑몰

    ​한국 드라마 중에서는 이 작품을 추천합니다. 삼촌의 갑작스러운 죽음 이후 홀로 남겨진 조카가 삼촌이 남긴 의문의 쇼핑몰로 인해 킬러들의 표적이 되며 벌어지는 수사물입니다. 파라다이스처럼 평범해 보였던 인물의 과거와 숨겨진 정체가 서서히 드러나는 구성이 매우 치밀하며 액션의 타격감도 훌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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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언더 더 돔 추천 합니다

    작은 마을이 어느날 갑자기 투명한 돔에 갇히면서

    미스터리와 인간들의 군상을 담은 스릴러입니다

    제가 가장 재미있게 본 스릴러 중에 탑3에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