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고양이 이놈을 모르겠습니다.... 살려주세요
고양이가 계속 옆에서 아웅..옹알 웅 하면서 짧게 웁니다. 이리저리 왔다갔다 하다가 마지막엔 자는곳 옆에서 눕다가 바로 일어나서 계속 웁니다.. 모자란건 없을텐데.. 왜 계속 깨우져? 새벽 1시부터 6시까지 매일 이럽니다.. 마치 경계 서는듯 보입니다.. 뒤돌아서 앉거나 누워서 저의 반대 방향을 보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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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계속 옆에서 아웅.. 옹알 웅 하면서 짧게 울며, 이리저리 왔다갔다 하다가 마지막엔 자는곳 옆에서 눕다가 바로 일어나서 계속 웁니다. 이건 무언가를 심상찮은 것을 느끼지 않았을까요? 고양이가 반대방향을 보면서 무언가를 바라본다면, 주변에 다른 이상한 물체가 있거나, 사람의 흔적이 서성거린다든지요. 그것이 아니면 고양이가 몸이 않좋아 불편한 기색이 있든지요. 아무런 이유없이 고양이가 울어대지는 않습니다. 고양이가 울대는 일어나서 불을 켜고 고양이 주변과 밖을 쳐다보시기 바랍니다. 어떤 무언가가 얘기치 못한 일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고양이가 새벽에 지속적으로 울고 주변에서 경계 서는 듯한 행동을 보이는 것은 본능적인 야행성 습성 때문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고양이는 낮 동안 충분히 에너지를 소모하지 못하면 밤에 활동하며 울음으로 관심을 끌거나 놀이를 요구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이러한 행동은 당신의 반응을 유도하려는 주의 끌기일 수도 있으며, 스트레스나 불안으로 인해 안정감을 찾기 어려운 상황에서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
환경적인 요인이나 외부의 소음, 낯선 냄새가 고양이를 불안하게 만들 수 있으므로, 주위 환경을 조용하고 안정적으로 조성하고, 페로몬 디퓨저를 활용해 고양이가 안정감을 느끼게 도와주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건강상의 문제로 인해 불편함을 느끼고 울음을 통해 신호를 보내는 것일 수도 있으므로, 상태가 지속되거나 다른 이상 행동이 보인다면 동물병원을 방문해 검진을 받아야 합니다.
또한, 창문 밖의 소리나 움직임이 고양이의 경계 본능을 자극할 수 있으니, 커튼이나 방음 커버로 외부 자극을 차단하고, 캣타워나 숨을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 고양이가 자신의 영역에서 안정감을 느끼도록 해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이러한 방법을 시도해도 변화가 없다면, 전문가의 조언을 구하거나 고양이의 상태를 세밀하게 관찰하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