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스포츠에서 프로와 아마추어의 기준은 여러 가지 요소에 의해 결정되지만 기본적으로 가장 큰 차이는 선수의 계약 형태와 보수에 있습니다.
프로 선수는 특정 프로팀과 계약을 맺고 정식으로 등록되어 활동합니다.
프로 선수는 팀으로부터 급여나 상금을 받으며, 이를 통해 생계를 유지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마추어 선수는 주로 학교, 동호회, 클럽 등에서 활동하며, 프로팀에 소속되지 않습니다.
아마추어 선수는 일반적으로 스포츠 활동을 통해 급여를 받지 않으며 개인의 취미나 학업, 직업과 병행하여 스포츠를 즐깁니다.
그런데 최근에는 보수의 여부가 참 애매합니다. 실업팀 소속의 선수를 프로로 분류하지는 않기에 그 경계가 모호해진 면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