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하면서 쓰레기 분리수거 제대로 안 하는 이웃 때문에 스트레스받습니다. 좋은방법 없을까요?

음식물 쓰레기를 그냥 봉투에 넣어 버리니 냄새나고 벌레 꼬이는데 범인을 잡을 수가 없네요.

관리실에 말해도 방송만 하고 소용없는데 제가 직접 몰래 영상촬영해서 망신이라도 줄까 생각도 듭니다.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몰래촬영해서 망신준다는건 불법아닐까요?

    그냥 정식으로 관리실에 민원을 제기하십시오.

    Cctv확인을해서라도 잡아달라고 해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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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스트레스 받겠어요 저흰 건물 지하1층에서 쓰레기 분리수거하는곳인데 .음식물 버리는곳에 소나무잎. 계란껍질. 봉지채넣은 음식물등 별것이 다 들어있어요 왜들 그러는지 잘하는사람들한테 피해가네요 앞에다 큼지막하게 써붙여 놓으세요 그걸 본다면 양심에 찔리지 않을까요?

  • 저도 원룸 살았어서 아는데 분리수거 잘안하는 사람 많더라고요 쓰레기도 남의 집에 갖다놓은 사람들도 많고요 이상한사람 많더라고요

  • 이웃들 중에 그런인간 잇으면 진짜 답이업져.

    보통 아파트단지의 경우에는 경비아저씨들도 업무상 불편함이 생기기 때문에 관리감독을 하실법도 한데.

    이상하네여, 관리실에 민원을 더 넣어보세여. 이거 어떻게든 관리해야댈거가튼데 cctv라도 달아달라구여.

  • 몰래 촬영해서 망신 주면 당장 속 시원하겠지만 자칫 초상권이나 사생활 침해 등 법적 문제 발생할 수 있으니 가급적 하지 않는게 좋습니다. 범인 특정하기 어려운 경우 구조 자체 바꾸는게 좋은데 음식물 쓰레기통 뚜껑 있는 밀폐형으로 교체 요청하든지 그냥 봉투에 놓는 장소 CCTV 촬영 중 안내문 붙이든지 하는게 더 효과적일수도 있습니다. 안내문 방송하는 경우 그냥 하지 말라 보다는 음식물 일반봉투 투기로 인해 벌레 꼬이고 냄새로 인해 전세대 피해 보고 있으며 적발 시 과태료 부과 대상이라고 보다 강력하게 알리는게 효과적입니다. 버리는 시간대 정확하게 파악한 후 관리실에 그 시간대 순찰 요청하는 것도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