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신기한시은1004입니다.
여동생 취향의 옷,신발.액서사리. 등 괜찮을거같네요. 동생데리고 쇼핑 한번 나갔다오는건 어떨까요. 본인이 사고싶은걸 계산해주는것도 괜찮을거같긴 해요. 남매우정이 돈독해보여서 좋네요. 저도 여동생이 하나있는데 잘해준기억은 별로없네요. 잘챙겨주는 오빠가 있으면 좋겠지요.
요즘최근에 후라이팬 사준게 있네요. 계란후라이 하는데 자꾸 눌러붙는다고 하길래 광고보고 눌러붙지않는 후라이팬 하나 사줬더니 무뚝뚝한 성격이라 그런지 고맙다라는 표현도 안해주네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