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국민의힘을 "국민의짐"이라고 표현했는데요. 표현이 재밌네요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국민의힘을 "국민의짐"이라고 표현했는데, 이 말이 정말 재밌게 들리네요. 왜 그런 표현을 하셨는지, 어떤 의미를 담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정치인들이 이렇게 강하게 비판하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홍준표 전 대구시장 같은 경우에는 특히 독설가로도 아주 유명한 분입니다 그리고
서슴없이 마음에 있는 이야기를 하는 편인데요 이번에 국민의짐이라는 표현은
우리나라 많은 국민들이 그전에도 국민의힘을 빗대어 국민의짐이라는 표현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얼마전에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언론에 그렇게 이야기를 한것은 아무래도 이번 대통령 후보
경선에서 당에 대한 불만의 표시로 그렇게 이야기를 하는것 같습니다
국민의 힘을 국민의 짐이라고 표현한건 예전부터 나왔던 이야기입니다. 홍준표씨가 처음 사용한건 아니죠.
그렇게까지 표현한것은 국힘이 무능력하고 개인의 사당화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런 국힘에 대해 홍준표씨는 상당히 화를 내고 있는걸로 보여집니다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국민의 힘을 국민의 짐이라고 표현했다고 하셨는데 국민의 짐이라는 표현은 몇 년 전부터 나왔던 이야기이므로 홍준표 시장이 처음 했던 이야기는 아닙니다 국민의 힘 별명 같은 경우 국짐이라고 아주 예전부터 나왔던 걸로 알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여당으로서 국민들에게 힘을 주고 나라를 이롭게 해야하는데 하는 행보하나하나가 국가를 어지럽게 하고 다같이 단합하고 힘을 합쳐도 모자른 마당에 분열하고 편가르기를 하며 정당하게 올라온 대선후보까지 끌어내려 썡뚱맞은 할배를 대선후보로 올리려하는 행태등으로 국민들에게 근심거리를 제공하며 계속해서 실망감만 안겨주니 국민의 힘을 주는 당이 아닌 국민에게 짐이되는 잉여당이라는 의미의 줄여서 국짐당이라는 표현이 생긴것입니다.
대선 경선에서 패배한 뒤 탈당한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자신들이 국민의 짐이 된 줄도 모르고 노년층들만 상대로 하는 당이라고 본인의 과거 소속당을 비판 했는데 아무래도 자신이 경선에서 떨어 진 마음에 화도 나고 여론도 안 좋으니 그렇게 말한 것으로 풀이 됩니다. 이제 만 70세 인데 본인의 나이도 생각 하시어서 이제는 은퇴 할 때도 되지 않았나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