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가 영입한 오웬 화이트는 평균 150km 전후 포심 투심을 기본으로 큰 낙차의 슬라이더 스위퍼와 좋은 체인지업을 함께 쓰는 정석적인 4~5피치 파워 피처 타입입니다. 한화의 새 외인 오웬 화이트는 빠른 포심 싱커에 강한 슬라이더와 커터 그리고 괜찮은 체인지업까지 갖춘 투피치 파워형이 아니라 풀 레퍼토리형 파워 선발에 가까운 스타일이라고 보면 이해하기 좋습니다.
한화이글스가 2026시즌 새로운 외국인 투수로 영입한 오웬 화이트는 텍사스 레인저스에서 2라운드 픽으로 뽑힌 우완 투수입니다. 포심패스트볼(최고구속 96마일)과 변화가 좋은 슬라이더로 장타를 줄이고 헛스윙을 유도하는 구종입니다. 슬로우커브와 변화구도 섞어 타자 눈을 흐트러뜨리는 조합을 갖췄습니다. 다만 완전한 안정성과 커맨드는 다음어야 할 부분이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