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내년이면 38살 입니다.
사지 멀쩡한 남성인데... 여자들 앞에서 초면에 낯가림이 너무 심하고 친해지면 너무 말이 많아 고민 입니다. 또한 연애는 2번 해봐서 제대로된 여자의 심리 파악도 힘듭니다. 아무런 답을 못 찾음에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또한 담배와 술을 그닥 좋아하는 스타일은 아닙니다!
안녕하세요. 지혜로운알파카288입니다.
자신감을 가지고 상대방을 대하세요
너무 말이 없거나 반대로 과하게 말을 하는건
상대방이 느끼기에 부담스러울수 있어요
자연스럽게 그리고 솔직하게 대하면
잘될거에요 조급하게 생각하지 않으시면
조금씩 좋아질꺼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