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절개술 후 3시간 뒤에 솜을 빼고 빨간약(일반적으로 포비돈 요오드)으로 소독을 하라고 지시받았다면, 이는 한 번만 바르는 것이 아니라 의사의 지시에 따라 며칠 동안 계속 소독을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통상적으로 하루에 한두 번 정도 빨간약을 발라주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씻는 것에 대해서는 절개 부위가 물에 직접 닿는 것을 피해야 하므로 보통 2-3일 정도는 절개 부위를 물에 닿지 않게 조심하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샤워를 해야 한다면 절개 부위를 플라스틱 랩이나 방수 밴드로 덮어 보호할 수 있습니다. 또한, 산부인과에서 절개 부위의 상태에 따라 소독 방법과 시기에 대한 구체적인 지침을 제공할 수 있으므로, 의사의 지시를 정확히 따르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