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빛나라 하리 입니다.
뉴스 보도에 글을 그대로 적어보면
지난 1일 폐막한 경주 APEC 정상회의 중국에선 비공식 이란 용어를 덧붙이고 있다고 합니다.
APEC 정상회의 에서 시 주석 맞은편에 타인완 대표가 앉았습니다.
중국과 타이완은 동등하게 마주 앉는 건 UN을 비롯한 다른 국제기구에선 볼 수 없는 장면 입니다.
1989년 탈냉전 기류 속에 출범한 APEC이 국제법적 구속력 없는 느슨한 협의체여서 가능한 일 입니다.
회원국 대신 회원경제체 란 용어를 쓰는 것도 마찬가지 입니다.
1991년 중국이 타이완.홍콩과 APEC에 동시 가입할 때도 주권 국가와 지역 경제를 구별한다는 단서를 달았습니다.
결국 타인완을 국가로 인정하지 않으니 APEC 정상회의도 정식 이라고 볼 수 없던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