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턴트 커피는 1950~60년대에 한국에 처음 들어왔다고 합니다. 당시 커피 자체가 귀한 고급 음료였고 요즘과 다르게 설탕 및 프림이 따로 제공되었다고 합니다. 정식적으로 믹스커피가 등장한 것은 1976년 동서식품에서 나왔으며 인스턴트커피와 설탕 프림이 한 봉지에 들어있는 형태로 나왔답니다.
외국인들이 좋아하는 이유는 달달하고 부드러우며, 조제 방식이 간편해서 이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한국은 산업화와 도시화가 빠르게 진행되던 시기로 바쁜 일상 속에서 간편하고 저렴한 커피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고 있었습니다. 기존 인스턴트 커피는 커피, 프림, 설탕을 따로 준비해야 했기 때문에 번거로웠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한 봉지에 커피, 프림, 설탕을 모두 담은 스틱형 제품이 탄생하게 된 거라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