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동료의 동문이 안타까운 사고로 돌아가시게 되었는데요
사연이 좀 안타깝더라구요. 아무래도 모르는 분이니까 장례식장에 가기는 그렇고 직장동료 편으로 부조금이라도 전달하고 싶은데 혹시 모르는 분 장례식에 부조금을 내는게 실례되는 일이지 않을까 해서 질문 남겨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