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에 보니 아이돌들의 음반 판매량이 조금만 유명해도 백만장은 그냥 넘어가고 3백만장도 넘기더라구요.
하지만 그에 비해 주변 대중들은 아이돌 이름도 모를때도 많고 신곡은 더더욱 알지 못하고 유행도 안되는데요.
이렇게 음원 성적과 판매량의 갭이 커지는 이유가 뭔가요?